스타2 중계방송의 흥행여부는?

 바로 관중의 함성이 들어가느냐 여부.

 

 스포츠, 예능같은 프로에서는 관중, 관객의 반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몰입도가 틀려진다.

 

 괜히 방청객을 두고 프로 진행하는게 아닌것인데 이상하게 곰 tv에서하는 스타중계에는 관중들의

 

 함성소리 같은것이 전혀 없다. 그래서인지 보는 사람도 흥이 안난다.

 

 이번 GSL만큼은 규모에 맞게 좀더 생생한 중계를 기대해본당.

 

맹덕이 터지자마자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날듯.

근데 사실 스1은 곰중계가 온겜이나 엠겜보다 후졌던건 사실

마카마카가
굵은 남자 목소리로 마카짱 화이팅을 외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관중들이 많이 와야함 ㅠ

파수기가 역장쳐서 다 쌈싸먹으면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신이 저그를 녹이면 아....

치어풀 문화도 리그흥행에 의외로 큰디 ㅋ

제동신의 환상 뮤탈 견제, 택신의 동시 다발 견제에 겉들여지는 오~!! 하는 관중들의 함성. 진짜 이게 리그의 백미였는데..

스2에서도 그랬으면 좋겠음 ㅋ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제까지 곰tv 스타2중계는 그냥 스튜디오에서 선수 2명이 붙는거였는데

GAm4 //
ㅋㅋㅋㅋㅋㅋ

비단 관객 효과 뿐만이 아니라.. 뭐랄까 해설이나 등장이나 그런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