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은 흥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만 보는게 아니라 북미 유럽 유저가 보거든요.

이번에 TLO Idra 올라온건 그레텍 입장에선 정말 다행이죠.

마치 EPL에 우리가 박지성,이청용 응원하는것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라이브로 볼 사람들 꽤 됩니다.

거기다 vod 서비스도 하면 조회수는 장난 아니겠죠..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는 광고비 올리고 해외기업 광고 올리면 그러면 본전 뽑겠죠

WCG가 세계화에 더 발을 넓히게 될거같구여

IEF등 세계 대회등이 힘을 받았으면 좋겟네요

북미 유럽은 물론이고 아시아지역을 절대 무시할수가 없는 입장임 e스포츠는 ㅋㅋ
다른나라 다 합쳐도 중국 e스포츠팬을 못따라갈듯.

중국애들은 아예 신청을 안했었나. sen도 한번 도전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