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간의 진화방향은

더 잘생겨지고 더 예뻐지는거임..

 

기준이 객관적이기에

 

가장 객관적으로 보면 섹스어필

 

 

이래저래

 

키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한사람이

 

무식하게 힘만쎄고 한 사람보다

 

 

훨씬더

 

결혼할 확률이 높아지고

 

애를 낳을 확률이 높아짐..

 

 

 

물론 돈이 만능이지만

 

돈 버는거도 외모가 좋은쪽이 여러모로 유리함.

 

잘생긴 사람만 뽑는 직업은 이래저래 있지만

 

못생긴 사람만 뽑는 직업은 아예[거의] 없잖슴.

 

 

 

옛날보다 사람들이 키가 커진게

 

먹고살기 편해서가 아님.. 옛날 사람 지금처럼 키워도 150 160

 

 

 

만약 날개달려 날아다닐수 있는 사람이 태어난다면

 

그사람과 애를 낳고싶어하는 사람이 생길테고

 

그의 자손이 날개를 달고 태어나면 그 자손과 애를 낳고 싶은 사람이 생길테고

 

쭉....

 

 

 

만약 어떤사람이 징그러운 뿔을 달고 태어났으면은

 

그와 애를 낳고싶어하는 사람이 줄어들테고

 

어떻게 자손을 낳아도 그 자손이 뿔을 갖고 태어났으면은

 

그 자손과함께 애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어들테고..

 

....

개그맨

난 초능력 가지고 싶음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ㅋ 인류가 살기 편할 수록 미의 가치는 높아진다.

문제는 그 섹스어필이란게 꽤나 자주 변하는데다 사람마다 다르다는거죠.

하지만 실제 출산률이 높은 층은 가난해도 먹고살만하지만 못사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아도 병이나 사고로 많이 죽는다는 공통점이 있음...
어중간하게 못사는 사람은 해당이 않됨...

하지만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키가커지고 하는 등등 몇몇 부분이 있지요

키는 아닌듯한데요 그럼 공륭은요?ㅋㅋ

못사는 사람들도 기왕이면 좋은 외모 내지 좋은 수입원이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꼽지요
아주 조금씩이나마 좀더 외모지향적으로 변한다는 얘기..

공룡은 무슨이야기????

근데 선호도와 실질적인 결혼과는 차이가 있잖아요.

옛날시대에도 이쁜사람 잘생긴사람많았습니다. 단지 이쁘다 잘생겼다 하는관점만 변한거지요.
진화라기보다는 관점으로봐야하는..

아주아주아주 미세하게 변한다는거죠
님같으면 신체 멀쩡한 사람과
성격나쁘고 방사능 오염되서 태어난 사람이랑 어떤분이랑 애를 낳으실래요..


미인의 관점이 다른건 맞는데 그 시대에선 그 시대의 미인들이 자손을 낳을 가능성이 높았다는거죠
그리고 키 얘기랑 해서 어디서 들은건데 저도 자세히는 모름
그치만 키가 커진게 외모를 따지다보니 생겨났다고 들음

유전이라기보다는 진화는 면제력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방어능력이라는겁니다.
바퀴벌레처럼 선대가 바퀴벌레약먹고 죽었다면 자식은 면제력생기는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