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젤 중요한 능력이 아님메.

주의 개 뻘 글 임

 

번식에 유리한 조건은

 

지능보다도

 

후대에 정보를 물려주는 능력임..

 

 

지능이 무쟈게 높아도

 

후대에 물려주는 방법을 못 깨닫거나

 

혹은 물려줄 이유를 모르거나

 

신체구조/번식구조 가 그게 불가능하면

 

같은짓만 반복할뿐..

 

 

인간이 언어를 개발안했으면

 

이래 문명이 발달할수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언어를 개발해내거나

 

 

엄청난 지능과 기억력으로

 

태어난지 얼마안된 자손에게 엄청난 분량의 정보를 순식간에 가르칠수 있거나

 

 

아예 뇌에 담긴 정보를 생물학적으로 후손에게 물려주거나

 

 

아니면 지능이 겁나게 높아서 죽기전에 모든걸 깨달아 현자가 되거나..[무리수]

 

 

 

 

물론 지능이 낮으면

언어가 있어도

발전속도가 꽝

 

 

 

 

그런 능력이 있어야 문명을 이룬 생명체가 될듯..

 

 

 

 

 

개

 

 

뻘

 

 

글

그래서 인간은 코끼리보다 위대합니다.

본능

지능이 있으니 문자가 발명되었겠지요

한줄요약 : gene보다 meme이 더 중요하다

지능이 아주높고 조금 높고의 차이지 지능이 아예 없으라고는 안했음.;

지능이 높다고 무조건 언어가 생기는거도 아니고

지능이 높으면 언어는 생기겠지요 문제는 문자 인데 다른 기록수단이 없다면 무조건 생기지 않을까요?

지능높다고 언어가 꼭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독립생활하는 동물들도 있고..

신체구조랑 먹이사슬이런거 따지면 사회를 이룰수 없는 동물도 있으니까

교육이 중요함.

인류도
한번 돌연변이로
현재정도의 지능의 인류가 태어났을순간부터
문자를 쓴건아니니까
문자도 결국엔 발견이지요.

발견에는 시간이 걸리니까
한번 문자가 발견되면 쭈욱 갈 가능성이 있지만
아주 오래동안 발견되지않으란 법도 없고

또 먹이사슬에 정점에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세대에 물려줄 이유도 없죠
먹고자고 놀고 노는거 좀 재밌는거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노는거 만으로 빠른 발전이 이루어질리가 없죠

인간처럼 약한 존재여야 빠른 발전을 요구할테고..

아메바처럼 유사분열하는 구조라면 상관없겠지만 더 발전된 자손을 만들려면 인간처럼 암 수가 있는편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암 수 가 있으면 짝짓기를 해야할테고 그럼 의사소통이 필요할테니 당연히 언어가 생기지 않을까요...물론 이건 인간의 관점에서 본것이지만요

저도 첨에 발견이라고 쓸려다가 고민좀 했다는.....문자의 발견은 전 필연적인것이라고 봅니다.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면 지능 자체가 발달할 수 없지 않나요

인류만 봐도 여러 문자가 다른지역에서 다수 발견됬다는것만 봐도 문자의 발견은 그리 오래 걸릴것 같지는 않네요

먹이사슬에 정점에 있는 청새치가
지능이 0은 아니잖슴?

그렇다고 인간의 지능이 계속 늘어가는거도 아니고.


문자의 발견은 확실히 필연적인 느낌이 있네요

지능이 0 은 아니지만 문자를 발견할 만큼 지능이 발달한 것도 아니죠

인간이 지능이 발달한 것은 약한 존재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약한 존재여서 지능이 발달했다기는 좀..
범고래나 하는거들도 지능이 높음...
범고래도 거의 천적이 없죠

흠 뭔가 더 하고 싶지만 기사도님 방송이 종료되서...이만 자야겠네요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