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건데 이젠 작은것을 연구를 해야된다네요

지금이아니라 예전부터였지만

 

그냥 말대로 작은 플랑크톤같은게 아니라

 

거시적인 세계와 미시적인 세계가 연관이 깊은것같다고

 

우리가 우주같이 거시적인건 한눈에 볼수도 측정할수도없고

 

뭐 어떻게 실험도 할수없어서

 

미시적세계?를 연구를 한다고 하던데

우주는 하나의 법칙에 의해 구성되고있어 작은 입자 내부의 운동과 우주의 운동이 연관이 있네없네 하는 얘기를 들은거같기도 하고...

미시세계에서 타임머신 가능한거 찾았다는 기사를 봤긔
그걸 거시세계로 옮기려면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망

심해부터!

미생물 굉장히 매력적이죠! 그러나 스케일이 너무 커서 연구할 엄두도 안날듯...

타키온의 순간이동이 성공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지요

우주탐험보다 더욱 까다롭고 힘든 것이 미생물세계 연구라죠

그런얘기 나온지 좀 됐죠 한 이십년쯤? 초 미시세계를 연구하는것중 하나가 작년인가 제작년에 유명했던 LHC죠. 고딩때는 교과서에서만 있는 얘긴 줄 알았던 recombinant 기술도 여기저기 많이 쓰이고 있고... 기타등등 ㅋ

아실분은 다 아실테지만 현재 물리학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두가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죠. 상대성이론은 거시세계를 보는거고 양자역학은 미시세계를 보는건데, 난감한게 이거 둘 다 맞는 얘긴데 서로 너무나도 달라서 통일이 안되어있단 점이;;

당악// 어디서 들은건데.. 심해는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고 난다음이 라고 하더군요,, 심해정복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