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탄생배경이먼가요?

저그의 탄생배경에 대해서 수많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저그는 어떻게 해서 탄생되었나요?

테란이 유전자 실험공학을 하다가 돌연변이로 실패해서 버린게 나중에 저그가

되었다고도 하고 젤나가(신)이 프로토스를 만든후 너무 프로토스들이 너무 똑똑

해서젤나가를 추방시키자 이에 실망한 젤나가가 조금지능이 떨어지지만 생명력이

높은 생명력을 창조했다는 애기도 있고 프로토스가 우주를 지키려고 하자니

너무 광범위한 우주를 다 지킬수없어서 창조해낸게 저그라는 애기도 있는데

도대체 오버마인드와 그의저그들은 어떻게 해서 탄생이 되었나요?

중간이 맞아요.

원래 라바라는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 뇌에 들어가서 "허이짜~ 허이짜~" 하면서 조종했는데

젤나가가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오오! 하면서 발전시켜줌

다 알고 계시네요. 테란 돌연변이 실패는 어이없는 얘기고, 설정상 젤나가가 플토 떠나고 만든 종족이 저그.

중간이 맞음
젤나가가 토스 발전시켜줬는데 토스놈들이 뒤통수때려서 새롭게 만든게 저그 오버마인드인데 오버마인드도 뒤통수 때림

내가 알기로는 그냥 젤나가 2번쨰 창조물인데 이게 구체적인 지금의 저그는 아니고
뭔가를 만들었는대 얘 특징이 이행성 저행성 침공하면서 자기보다 약한애들을 강하게 만드는거였다고 알고있어요(감염)그렇게 해서 연합같이 된게 저그이고 젤나가는 이게 성공작이라고 말했죠 플토는 실패작이고.

젤나가는 신은 아니고요. 그냥 종족이라 보심 되요.
와우의 티탄과 같은 가치관을 지닌 젤나가는 완벽한 생명을 탄생시키는게 목표래요.

그래서 프로토스를 창조했는데 원시문명이라 젤나가가 성급한 마음에 프로토스 진화를 빠르게 조작해버렸어요.

그리고 프로토스가 어느정도 지성을 갖추게 되자 그들의 눈앞에 나타나서 지식을 가르켜줬데요.
처음엔 젤나가를 신으로 떠받았는데 차차 시일이 지나자 일부 프로토스가 젤나가를 의심하죠.

그리고 의심과 불신이 확장되며 전체로 번지고요.


젤나가가 생각한 프로토스 장점이 자신의 신체기관으로 서로 텔레파시로 교류하고 마음이 서로 연결되는 장점인데 요넘들이 서로 불신하게되면서 텔레파시 교류를 닫고 서로 싸우자 실망하고
자신들의 우주선으로 이동해서 프로토스를 버릴려고 했죠.

뭔가 낌새를 눈치챈 프로토스인이 젤나가들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걸 보고 공격했고 이와중에 소수의 젤나가인들이 죽었다죠.



아무튼 떠난 젤나가는 고심을 했어요.
프로토스가 실패한 원인이 서로 불신하고 화합하지 못해서에 착안한 젤나가는 명령체가 단일화 된 저그를 만들죠.

프로토스는 개체 개체간의 개성이 있고 지성이 있어서 서로 교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신해서 마음을 닫았다고 생각한 젤나가는

다음생명체는 아예 수직적인 관계를 만든거에요.
가장 우두머리이자 저그자체나 다름없는 초월체(오버마인드)를 만들고
그 아래로 순수 저그(라바)를 만들었는데 이 저그는 다른 생명체를 흡수해서 그들의 장점과 외향을 취하는 형태로 만들었다나요.


아 글쓰기 귀차나 여기까지.

아참. 나중에 칼라라는 플토인때문에 서로 불신하게 되고 서로 싸우던 프로토스 종족들이 화합하게 되염.
칼라의 가르침 어쩌고 해서 서로 믿고 다시 재건하게 되염.

칼라라는 플토인이 카스트(계급)제도를 둬서 지도층 기사단 노동계급 만들었어요.
전 플토인들이 칼라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소수 플토인들이 반대를 했어요.

지도계층은 반칼라집단을 죽일려고 아둔이라는 기사한테 명령을 내렸는데
아둔은 오히려 그들을 살려주고 감추죠.

결국 나중에 요 반칼라체제 플토인이 사고쳐서 지도층한테 걸리는데
지도층이 요넘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결국 추방으로 결정해요.

반 칼라체제 플토인들은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신체기관을 스스로 자르고 우주선을 타고 떠나요.
그넘들이 다크템플러라 불리는 넘들이고 사쿠라스라는 행성에 정착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