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약 3000여년 지구를 생각하니..

진짜 한치앞도 예상이 안되네요

지금 우리가 1천년 후를 생각하고

실제 1천년 후는 엄청나게 다르겠죠

(불과 50년 전 2000년에는 세상이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봐서 나온 결과물과 지금은 많이 다른데 말이죠)

좋은 시나리오의 예)

인간이 태양계를 정복한다. -> 안드로메다 은하 등등 교류를 시작한다 -> 각 행성마다 포탈 게이트가 존재해서 텔포쓰고 슝슝 "여보 나 오늘 안드로메다 M254 행성으로 출장갔따옴" -> 행복하게 지낸다

나쁜 시나리오의 예)

1. 2012년 12월 21일. 외계인이 대대적으로 지구를 침공한다.

2. 인간이 태양계를 정복한다 -> 안드로메다 은하와 전쟁한다

3. 인간혼자 자멸한다

스타2 이야기 : 어떻게보면 스타2의 연도인 2145년이던가? (몇년이죠) 그떄가면 지금 스타크래프트 세계관보다 더 발전했을듯

흠.. 미래에는 기술은 놀랄정도로 발전하고 세계가 통합되고 지구 자원은 바닥나고
죄수 10만명을 우주선에 실어 자원이 풍부한 다른 항성계를 찾아 보낼지도 모름

ㄴ 으잌 그리고 "인구 대정화"를 시행합니다. ㅠ

300년안에 인류는 고도화된 기술로 인해 자멸하고
다시 신석기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