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위종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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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31 18:16:55 KST | 조회 | 371 |
제목 |
저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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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바 펌핑
고도의 피지컬을 요구함. 적이 타이밍잡아서 들어올떄 어지간해서는 펌핑잊고 컨하는데 힘을 다 씀.
그러고나서 라바부족해서 밀리면 '칼같이 26.6초마다 펌핑하는 기계가 되야겠구나' 하겠지.
고수하고 하수를 갈라놓는 근본적인 문제점임.
-> 여왕의 알까기 오토 캐스팅으로 변경
2. 바퀴의 지나친 하향
방어력 2->1 됬을때만해도 테란 프로토스 아주 신났음. 이제좀 기를 펴는구나!
그런데 연달아서 인구수까지 올려버림. 그 당시에 지나치게 하향됬다는 말이 쇄도함.
-> 인구수를 1로 조정 or 아머의 1 증가
3. 타락귀와 감시군주 스킬 교체, 타락귀의 재발견(안좋은 쪽으로)
감시군주를 안쓴다고 타락귀를 하향해버리면 어떻하나. 감시군주를 건물 마비시킬려고 뽑나.
디텍때문에 뽑는거지. 옛날에는 타락귀 다수가 로보틱스 스핀 돌았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음.
스킬을 되돌리자는건 아님. 그 타락 되돌려놔도 단순히 덜 후져지는 것 뿐임.
지금은 정말 최악임.
-> 타락귀의 14(거대 +6) -> 12(중장갑 +12)
타락의 효과 20% 30초 -> 30% 15초
4. 아드날레인
스1때의 저글링이 초중후반 끝까지 사용된 것은 다 디파일러덕임.
하이브가 올라갈쯤이면 저글링이 하는 역활은 빠져서 빈집 터는 것밖에 없음.
거신이 한번 그으면 다 녹아버리는데 공속 20%가 무슨 소용이나;
-> 아드날레인의 효과 공속 20% -> 체력 10 증가
징징댈수 있을때 징징거려놔야지. 언제 또 사기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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