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논란을 덮어버리자..

먼저 요즘논란들이 많은데..

 

테란크레프트다 뭐다...하지만..맞습니다. 테란크레프트...확팩 두개가 더 남았으니..(저그.프토)

 

프토나올때쯤에 벨런스 정리 대충 다될듯...(그전에 유저들이 다 떠나지만 않는다면 ㅋㅋ)

 

그러니 지금 징징거려봤자..블자는 "기다려봐 짜샤들아..." 하고 있을듯...사람들은 프토도 쎄다고하는데

 

못하는놈 3놈 데려다놓고 컨트롤없이 유닛대충 조합해서 쌈붙여놓으면 단연 테란이 쎔..(스팀팩 누르는것은 컨으로 치지 않았음..) 프로세계는 쩌그도 있듯이...일반인들과는 다른레벨이니 (컨싸움><?) 스킵

 

그리고 최적화...블리자드는 멍청해서 코어 여러개 적용시키는 방법을 항상 늦게 개발함.. 워3 까지는 싱글코어만

 

지원이었음... 아마도 블리자드쪽에선 코어가 많아진다는걸 생각못하고 무작정 cpu 나 캐쉬 클럭만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만들은듯싶음... 워3도 듀얼코어 3.0 근처만 되면 씨피유 하나만 쓰지만 날라다님..(클럭이 높음으로...) 그러므로 듀얼코어 나 쿼드코어나 클럭이 5.0에 다다르면 잔렉이 없어질걸로 예상됨..(원래 블리자드 겜은 씨피유빨이 더 쌨음.)

 

결국 모든 논란은 기다리면 알아서 해결됨..(물론 못참고 떠나는 유저들 많을걸로 예상됨...)

 

디아3에서도 말들이 많은데...디아3 ..그나마 빨리하고 싶다면...와우나 스타2가 망해야 ...백업으로 그나마 빨리 나옴.. 둘다 흥하는 이상 ...디아3는 아마도 2015년쯤이나 나오면 빨리나오는거라고 봄...(분명 와우나 스타2 단물 다빨아먹고 나올것임.)

 

그냥 현실을 즐기면됨... 겜좀 지면어떻고...저그 구려서 개발리면 어떰...

 

상대방 보다 더 이쁘고 괜찮은 여자친구를 만들면 그게 바로 위너...

마지막 줄이 결론이군

마지막줄땜에 그냥 봐줌...

저도 그냥 레알 즐기는 게임이 하고싶은데.. 내 마음이 마음같지가 않아요 ㅜㅜ

그래도 어제 친구들 연겜하는거 옵하고 직접 한판 해보고 하니깐 래더보단 훨씬
부담없고 엄청 잼있더군요 ㅋ

여자친구 있어서 이러는거 아님미다!

ㄴ 헐....여친이라니 !!!!!!!!!!!

[릉아] // 은근히 자랑

ㄴ 대놓고 자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