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생산자

소비자는 싼걸 원해야 정상

 

여기서 안비쌈 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소비형식은

 

마치 자신이 생산자인듯한 개발비 드립을 치며 상산자를 옹호

 

결론은 똑똑한 소비자는 아니라는거임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깎자라는 의견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똑똑한 소비자임

 

 

1줄요약 : 여기서 개발비드립치는 사람들 참 궁금함

소비자를 지편으로 만드는것도 암나 하는게 아님

그리고 난 존나 비싸게 느끼는데 싸다고 생각하는 너님들은 비정상

이러는놈도 비정상

자신의 샀다는 행위에 대한 인지부조화임 ㅠㅠ

한가지 말해드죠 ㅋㅋ 어떤 생산재화를 말들때 개발비는 전체 원가의 20%밖에 차지를 안합니다 전체 원가의 80%가 생산원가입니다 ^^

ㄴ 이거는 평균치

왜 무조건 깍아야 똑똑함?

소비자 개인으로만 보면 그렇지만 물건가치에따라 적당한 가격을 지불에야 진짜 똑똑한거 아님?

아 걍 '난 비싸니 안사' 또는 ' 비싸든말든 우린 산다 ' 이게 낫지
맨날 이떡밥이야
'가격은 비싼데 니들이 비정상' = '적절한 가격 니들이 비정상'

똑똑한게 아니라 이기적인거 아닌가?
그런식으로하면 친구랑 둘이 밥 이 한공기 있는데 나눠먹는건 멍청한건가?

소비자/생산자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것도 이상하네요

님은 소비만 하심? 청소년은 그럴 수 있다 쳐도 부모님은 생산 하실텐데?

소비자로서는 싼걸 원하고 생산자로서는 비싼걸 원하니까

농심직원을 예로 들면, 라면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만 하다가 퇴근해서 마트 가는길에 신라면 보고 '아 죤내 비싸네 ㅅㅂ' 이래야 정상?

celcious 대단한 비유 진짜 재밋으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