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전략이 없는건 스타1부터의 고질적문제

그나마 스타1에서는

포풍 2.22cm 럴커드랍이라도 있었지

저그는 맞춰가기 땜에 사기라는 말이 스1에서 잇엇는데 그만큼 맞춰가기땜에 고정적인 빌드가 없다는게 초보에겐 너무나 큰 딜레마...ㅡㅡ

지금은 뭐 초기에 러커가 밸런스 파괴 유닛이라는 소리도 있어서 삭제 했는데
문제는 삭제하면 안되는 유닛이었죠. 어차피 군락 빌드 유닛이기도 한데...

스타1에서의 고질적 문제라기보단 ... 유닛적은대신 물량위주라...

땅굴망 러쉬이라든지 노멀티 감염충 테러라든지 이런거 많이 쓰던데..;;;

그냥 저그와 쩌그의 차이가 너무많이 나는 종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