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 잠잠하더니

또 징징이들 출현이군요..

 

Nios님두 꽤 노력하시는데 다들 그만하시죠.. 보기 흉합니다.

 

징징게시판 / 밸런스 토론장 게시판 따로있는데.. 왜 굳이..여기서 이러시는지

 

그리구 징징글도 문제지만 개소리라는등 장애우라는등 그런 비유좀 하지 맙시다..

 

면상 대놓고 얘기할때 초면인 사람에게 그렇게 말들하시나요?

 

매너는 지키면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사건 발단 전개

테뻔뻔의 출현 -> 게시판의 오염 -> XP유저들의 테뻔뻔의 혐오도 증가 -> 테뻔뻔과 전쟁 -> 테뻔뻔의 사살 -> 남은 여당의 테뻔뻔이 가끔 게시판을 오염 중

현 한국교육은 매너는 안 알려줍니다
only 성적
징징이든 뻔뻔이든 결국은 성적 지상주의임...
쿨하게 유즈맵만 즐기는게 속편함...

　
선생님이 장애인은 놀리는거 아니랬다 츄

사건 발단 전개

테뻔뻔의 출현 -> 게시판의 오염 -> XP유저들의 테뻔뻔의 혐오도 증가 -> 테뻔뻔과 전쟁 -> 테뻔뻔의 사살 -> 남은 여당의 테뻔뻔이 가끔 게시판을 오염 중

뭔가 심오한대?

ㄴ 공감..

예전에 매너같은건 집에서 많이 가르쳤지만 이제 맞벌이가 많아서

요즘 애들 버릇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예전에는 예절 없는 것은 부모탓 조상탓이었는데 요즘은 부모들도 뻔뻔해져서 자식이 예절 몰라도 오히려 큰소리 치니...

테뻔뻔이든 저징징이든 출현하면 그냥 무시하면될 것을..(아니면 게시판신고나 눌러주고 가면됨)
서로 맞받아 전쟁을해버리니 결국 원점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게시판오염은 다같이 시키는겁니다. 누구하나 잘난것없이 다 똑같음

저징징이지만 자게는 그냥 놔뒀으면..
하려면 징징게시판가서 하든지

걍 워프가 해답.

베플이 또 테뻔뻔과 저징징 도발성글로 되어있네 -_- 답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