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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8 22:46:10 KST | 조회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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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스 스토리랑 와우랑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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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스 : 보십시오. 무라딘. 우리의 구원, 조작입니다.
무라딘 : 기다리게, 제단에 뭔가 새겨져 있군. 이건 경고일세. "조작을 하는자는 무한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검이 육신을
베듯이, 조작은 영혼에 상처를 남기리라..." 아아, 왜 몰랐을까! 조작하는것은 저주받은짓이네! 어서 여기서 나가세!
마서스 : 명품을 살수 있다면 조작 따윈 상관없습니다.
무라딘 : 오오... 그냥 놔두게, 마서스. 조작할려는것은 잊고, 집에가서 딸이나치게!
마서스의 말 : 딸딸이가 무엇이길래요! 그 무엇도 내 조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오랜 친구인 당신조차도요...
마서스 : 이제 조작을 하겠습니다. 명품을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김캐리다스 : 이런 널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구나. 마서스
마서스 : 당신의 돈줄을 없애줄수 있어서 기쁘오 , 늙은 해설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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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스 : 오게 두어라........ 조작한이 굶주렸다.....!
티리온 폴드링 : "마서스...! 조작한을 내려놓아라 ! 합당한 배당금을 안겨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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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스: 해설자님... 끝난... 겁니까...
캐리너스: 그렇단다..영원한 조작은.. 없는법이지
마서스: 저앞에 그저 차가운 철창만이 저를 반기는군요...
싱크로율 높넹.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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