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근데 정찰을

테란유저라서 저그유저만큼 저그를 잘알지는 못하는데

 

저그는 스캔도 없고 관측선도없으니 정찰하려면 대군주나 감시군주밖에없어보이는데

 

테저전에서 대군주는 해병1기만나와도 이미 기지밖으로 쫓겨나고

 

감시군주나 변신수는 번식지이후에나 가능하고

 

그리고 테란이 입구를 막아버리니 저그는 정찰이 안될뿐이고..

 

안에서 화염차를 준비하는지 밴시를 준비하는지 알수가없으니

 

결과적으로는 정찰이 안된다는게 큰 약점이아닐까요.

 

초반에 테란이 뭘준비하는질 알수없으니 맹독충을 가야할지 바퀴를 가야할지 뮤탈을 가야할지 알수가없는데

 

테란은 스캔으로 다보니까 그게 문제인듯.

 

결국 테란이 주도권을 잡고 저그가 끌려다니는 이유가 이거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군락이 늦은것도 문제임.. 저그 문제가 한둘이 아니겠지만 이것(정찰)도 상당히 크다고 봄.

원래 저글링으로 감시탑먹으면서 눈치 볼수 있었는데 사신 흥하면서 점막위를 못벗어남

그렇죠. 저그는 점쟁이가 되야함.

젤나가 감시탑먹어봤자 본진안에선 뭘 준비하는지모르니;; 첫 진출할때쯤 준비해봤자 이미 늦지않나요

100원짜리 대군주 투척하거나
감으로 알아여

대군주 기본속도가 너무 느린듯.
예전처럼 기본 은신감지도아니고 조금만 더 늘여줬으면 하는데.

입구에 배치 돼있는 병력과 입막하고 있는 건물이 반응로냐 기술실이냐 에따라 저그는 예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진과 앞마당이 빠르게 크립이 잘연결 돼 있고 퍼져 있냐에 따라 퀸이 수월하게 움직여야기 때문에 밴시나 바이킹 테러를 막을수 있죠.. 밴시를 본다면 빠르게 근처 대군주를 감시군주를 눌러주고 은페기술 사용한다면 후속 밴시가 더 올수 있으니 퀸 몇마리 더 확보해 놓는게 중요합니다..그리고 중간에 대군주 찌르기 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