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탱크 너프 적절함.

탱크 한마리 포격에

 

저글링 맹덕이 몇마리가 녹았던지.....

 

탱크가 혼자오는것도 아니고 불곰 충격탄에

 

해병 따발총에도 녹을까 말깐데

 

거기에 탱크 포격 한방, 단 한방에 내 가스 미네랄이

 

분해 됬을때의 그 원통함..... --;

 

이번 패치는 진짜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뭐 35데미지면 아직도 한방에 죽긴하지만

 

방사 데미지도 그만큼 줄어서

 

옆에 저글링 맹독충은 안죽는다는게 꽤 큰듯.

 

뭐 비록 한방이 약해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긴 사거리에

 

스플도 존재하고  해병 불곰이 놀고있는것도 아니니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전작 벌쳐 같은 불곰 때문에 아직도 후덜덜할 듯.

속업된 더블링이 해불탱의 카운터가 될수도... 수가많으면 해병이 다가오기전에 다죽여버리는짓은 못하기때문에

ㄴ 탱크3기 해불의가 조금 있다고 치죠 여기를 급습해서 쓸어내린다 즉 카운터가 되러면
최소한의 맹덕이 8기 이상 저글링 다수가 필요한대요 맹덕이는 전투시 다 소진됩니다.
테란분들 큰 착각이 맹덕이로 바이오닉 쓸어내면 저그가 쉽게 이기리라 보는거예요 그런데 그 맹덕이 가격이 얼마일까요? 2마리 기준 저글링값 50+ 변태비 25/25 입니다.
75/25죠 이거 어디서 익숙한 가격아닙니까? 여튼 이렇게 소진해버린 저그가 막 멀티 먹은게 아닌이상 그렇게 앞서나갈수도없습니다 남은건 저글링이나 될텐데 수비용으로 막 나온 해병불곰이면 몇배의 저글링까지 막아낼수있는지는 잘 알고계시리라보구요 절대 해불탱은 더블링만으론 해결할수 없습니다.

결론은 : 자원은 저그가 더 먹어야 이긴다.

저글링 한마리 가격이 25 라는거 생각하면 50/25 아님?

탱크가격도 만만치않습니다. 게다가 현재상황에서는 그럴지몰라도 패치된후에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저글링과 맹독충의 생존률이 증가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