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지금 저그가 암울한게 스1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스1도 뮤컨 개발되기 전까지

 

저그 초반에 밀리는 경우가 허다했던거 같았는데.. (방송을 자주 안봐서 모릅니다)

 

 

 

스2도 이제 뮤컨같은 신기한 전술이 개발되겠죠!?!

 

 

어라... 할게없잖아! 앙돼!

신기한 전술이 개발되야 살수있는 종족

매직박스

신기한 전술이 개발되야 살수있는 종족

스1 저그는 지금도 상당히 강력합니다.

스2 저그가 워낙 안습이라 그렇지

아 아 일단 이번 GSL 한번 지켜보고 진지하게 예기를 해보자꾸나 응?

ㄴ 이번 GSL에서 저그가 흥한다면 밸런스는 얼추 맞는거겠죠

스1 뮤컨 개발되기전에는 예를 들자면 박성준 선수를 그냥 오른쪽 마우스 연타로 뭉쳤다는 전설이...

스타2는 이제 반대죠 안뭉칠수록 잘하는컨.
그래서 매직박스가 있는데 그게 과연 얼마나 빛을낼지.
어차피 터렛은 건제하다는거

스1 저그가 얼마나 암울했는데요.. 다들 모르시네;; 뮤짤 발명되기 전까지는 저그가 테란 잡고 우승한 적이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오리지날 때 사기소리 듣던 저그는 확장팩와서 마린메딕의 밥으로 전락했고, 저그는 토스만 잡아먹는 신세로 전락했죠...

뮤짤 발명전과 스2 현재 저그와 암울도면은 비슷합니다. 스1 오리지날 때부터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_-a

스2는 신기술로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 다들 패치를 기다리는거지 스1 저그 암울도랑 스2 암울도랑 비슷합니다 -_-a;; 순전히 디파일러의 재발견과 뮤짤의 발견에 의해 밸런스가 맞춰진거라고 봐도 사실 무방합니다.

저기 제가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데 뮤짤이 정확인 언제 도입된거죠...

정확히... 서경종선수가 발견하기 전에 투신박성준선수가 한번 우승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