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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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7 22:16:17 KST | 조회 | 458 |
제목 |
저그는 밸런스니 뭐를 떠나서 정보를 못얻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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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위 쩌는 쩌그분들 빼고는 저그의 징징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그런데 또 아이러니 하게도 또 상위 쩌그분들은 오히려 레더 최상위를 유지"
이러니 스타2엔 종족이 4종족 " 테란 - 토스 - 쩌그 - 저그 " 이다 라고 웃어야 되나 울어야 되나...
저그 유저분들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문제는 저그분들은 정보를 못얻고 있다..가 아닐까요?
일전의 예로 호랑나비님의 " 점막 깔기 " 가 방송을 함 탄이후로 저그분들의 트랜드가 많이 바꼈죠"
그에비해 테란이나 토스는 하루에 엄청난 정보를 얻고있다" 가 되겠네요"
상위 테란분은 물런이고 전직 프로게이머 기타등등... 내놓으라고 하는 선수들이 인터넷 방송으로
수많은 경기를 치루고 있죠"
대다수의 유저분들이 이러한 경기들을 보고 개념을 잡고 수많은 빌드나 전략을 따라한다? 라고 하면 되겠네요
전날에 방송을 타면 다음날 바로 실용화 되어서 레더에서 보게되는 ㄷㄷㄷ
그에비해 저그분들은 ... 정말.. 점막깔기 하나 배웠을려나? 쩜 우스게 말해서ㆀ
이상하게 상위 쩌는 쩌그분들은 상당히 도인 생활을 하시는데 ( 별로 하기 싫거나 전략이나 기타등등 사유 )
그나마 과일.. 님이 한번씩 경기하는 수준?
몇일전 게시글에 이런 리플을 본듯한데.. " 저그의 적은 쩌그다 " 이게 맞는듯
클베때 모 김.. 님이 " 전략이나 빌드 이런것을 습득하는 능력이 너무 빠르다 " 이런말 드립치면서 방송 하시는분 도중에 중단 시키게 만들고 등등 말이 있었던적이 있는데...
예전 클베때 어떤분의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 나를 알리기 위해서 아프리카 방송을 하고있다 "
개인적인 만고 내생각으로는 도인 생활 하시믐 자기만 손해" 유저들은 다 기억함"
현 스타1 프로게이머들은 모든게 다 방송을 타는데 숨길 전략이라도 있나?
그런점에서 최연식님 서기수님 또 다른 상위 쩌는 분들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경기 덕분에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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