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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7 19:46:55 KST | 조회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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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는 스타2에 대한 멍청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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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솔직히 서치나 공방이나 바글바글해서 행복한수준은 아니다.
오픈베타라는 강수를 띄운것도 좋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적을 어마어마하게 낸건 아니라서
스타2 유저들이 서로가 서로를 못믿고 -_-; 나만 사고 남은 안살까봐 걱정한다.
해답 : 오픈베타 상태를 유지하며 대회를 거듭하면서 점점 방송을 타면서 스타2의 재미를 알게한다.
가 제일 좋은 시나리오인데 블리자드가 아직도 오픈베타 기간에 대해서 언급을 뚜렷이 하지 않고 있고, 또 국내 시장에 관심도 많은만큼 오픈베타를 계속해서 유지할듯합니다.
최소한 아주 최소한 GSL 까지는 전혀 무리없이 유지할듯하고, 온게임넷과 MBC게임등의 방송사에서 스타2를 소재로 방송들이 점차 만들어질때까진 유지할듯하네요.
게임 발매전에 오픈베타기간 1~2주 얘기한건 시간이 많지않으니 빨리 접해보라고 한 소리로 예측되고
1~2주가 한참 지난 지금까지 언제까지 오픈베타할지 딱히 언급이 없다는건 계속 눈치를 보고있다고 밖에 볼수가없습니다.
제가 블리자드라면 일단 케스파 그런것들 다 정리하고 스타2가지고 게임방송국에서 유즈맵 갖고 놀기 시작하면 슬슬 오픈베타 종료 얘기할듯하네요.
하악 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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