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연습해보니.. 알까기 이젠 어렵지가 않은데..

골레기때 나 실레기때는 라바 펌핑 제대로 안돼서 돈은 남아 도는데 병력 보충이 안돼서 지는판도 종종 나오곤

 

했지만 지금은 뭐 습관이 돼서 그렇게 어려운 컨트롤이 아니게 됐네요.. 초반 한타 막고 멀티가 돌아가게 되고

 

레어 테크 타게 되면 저그는 가스가 부족하고 광물은 남아 돌죠.. 그러면 해처리 하나 더 늘리면 라바 걱정은

 

없어지게 되는데..

결론은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진리에 도달하게 됨

저글링도 우루루 나오더군요. 양민들은 남는 자원으로 부화장 건설이 답인듯

근데 돈이 남아서 해처리짓는 플레이로는 절대 상위로 못가죠

연승전 봐도 요세 본진 앞마당 합쳐서 해처리 3개 까지 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