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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7 12:09:19 KST | 조회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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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악의적으로 댓글 다는 분들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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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공격적인 성향으로 댓글 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싶은 말도 못하냐고 주장하실 수도 있으나, 아무런 생각 없이 적은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조금 더 신중하게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글을 남겨달라는 말입니다.
모 커뮤니티에 가니 이런 글이 적혀있더군요.
"내가 쓴 댓글 나의 아이와 아내가 볼 수 있습니다"
뇨신님이 이글 올린지 1시간도 안됐심...
상대방으로 배려하며 글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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