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알까기 오토 해달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

왜냐면 알까기를 시전하면 바로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튀어나오며 그 시간동안은 알까기를 시전할수 없어서임.

 

지게차? 마나 200모아서 4개 동시 투하 가능함

 

시간증폭? 이것도 마나가 되는 데로 써도됨

 

하지만 알까기는 시전하고 나서 멍하니 그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면서

 

이짓을 안하면 다른 종족을 절대로 따라잡을수 없음.

 

즉 애벌레가 튀어나올때까지 기다리고 튀어나오면 다시 걸고 해야하는데

 

거기서 짜증이 나기에 오토해달라는 소리가 생기는듯. 

타이밍 놓치면 돌이킬수가 없아요.

그냥 중복 시전 가능하게 하면 될 듯. 여왕에게는 알까기 쿨타임을 주고.

정답인듯..

남은걸로 점막 2,3개 한번에 퍼트려도 되고
수혈로 써도 되고 오토 되면 손 빠른사람들은 오히려 손해가 될지도 모름 ㅋ 아닌가 잘 모르겟음

물량와 연관되는 알까기와 점막은 이건 뭐 비교 자체가 안되는뎅

전통적인 방식의 해법이 있죠
부화장을 늘리면 알까기 조금 놓친다고 큰 손해는 아님

알깔자신이업으면 해처리를 지으세여

점막이야 신경써서 깔면 디구…

그래서 알깔자신 없어서 남는 미네랄로 저글링 안찍고 종종 해처리 올림. 문제는 그러다보니 병력숫자에서 밀림(...)

알파때 중복시전이 있었죠. 스샷으로도 있던데 해처리에 알이 여러개 있었음. 근데 베타에는 이게 불가능. 밸런스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글 정곡을 찔렀다 ㅡ0ㅡ...

어짜피 플토는 초반 가속으로 일꾼 숫자가 몇 기 더 많고 테란은 궤도만 올리면 그동안에 못캔거 한방에 다 만회하는 상황이라서 중복이 따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 말입니다. 자원 한도내에서 병력 뽑는 것인데 자원 넘어서서 뽑는 것도 아니고.

여왕 쿨타임을 준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좀 심사숙고해야할 필요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