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글링이 먹튀로 전락한게 되게 크네.

센터 전투가 너무 치열해서 배치할 방어병력도 없으면

링 5~6기만 보내도 일꾼 다 빼고 이런 장면도 

스1에서는 자주 나왔는데.

기갑충 등으로 디파에 대응할 체제를 못 갖췄을 떄

스웜 + 링으로 연결체만 테러하고 이거 진짜 무시무시했는데.

저글링이 빠르긴 빠른데 빠른 걸 쓸 수가 없엉.

광자포에도 버틸수가 없는 저글링 ㅠㅠ

빠른 덕택에

유즈맵 피하기맵 등지에서 활약할듯

차관으로 질럿 두세기만뽑으면 저글링막고
테란은 행요나 서플 올리면됨

점막발업링은
충원이 차원관문 수준이라는게 좋긴 하지만

저글링 공속이 고자..ㅠㅠ
아드업해야 스타1 기본공속이 나오는...

일꾼 잘 잡냐고요?
미네랄 200 주는것도 아닌데

어쩐지..링링이가 일꾼한테 녹더라니.... ㅠ_ 테러저그는 이제 꿈도못꾸겟

그 빠른 충원속도만큼 유닛이 사라짐 사르륵 녹는 저글링

고작 저글링 6기로 본진을 턴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전작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 저글링 ㅠㅠ
저그는 착했슴다 ㅠ

천사와악마 // '센터 전투가 너무 치열해서 배치할 방어병력도 없으면' 그리고 본진이 아니고 멀티얘기임요.

carpetbomb// 그렇다곤 해도 고작 미네랄 150으로 멀티를 깨는게 말이 안되죠. 미네랄 150먹는 병력한테 건물에 일꾼까지 더하면 자원이 1000가까이 되는 것들이 파괴된다면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요? 질럿 한두마리한테 일꾼 다 죽고 멀티건물까지 날라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해처리와 드론이 해병 3마리한테 털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저글링 진짜 아무리 빨라봤자 가서 견제할라치면 옆에서 소환되는 차관질럿, 행성요새 ㅈㅈ

최소한 가스먹는 유닛 몇마리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언급 된건 준비 안된 상대에게 들어가는 견제 정도죠..저글링 6기로 정면공격 간다는게 아니라..,ㅡㅡ; 너무 확대해석을 하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