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베타와 최종베타사이 한달 쉰 이유가 뭐죠?

도대체가 그 한달동안 밸런스,최적화,배틀넷등 패치만 했어도 이렇게 부족한점이 많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최종베타전만해도 테란사기라고 난리였는데 밸런싱안하고 정발해놓고서는 한다는 애기가

 

" 정식발매후에는 베타때처럼 우리의 생각을 즉각적으로 적용시킬 수 없다..."

 

지들끼리 모순투성이인 ell시스템만보고 "밸런스 맞네?ㅋ" 해놓고 지금 상황을 보라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이 믿었던 최적화도 솔까 엉망이구요... 배틀넷도 채팅창은 언제 패치해줄지 알 수가 없고, 게이트는 해줄지 안해줄지도 미지수... 유즈맵시스템도 엄청 답답하구요...

 

오죽하면 배틀넷2.0이 아니라 0.2라고 했을지...

 

또한, 많은분들이 게임화면과 이질적인 체력표시줄을 지적했지만 도무지 반응이없네요...

 

스타2를 E스포츠의 핵심종족으로 키울 계획이있었다는 것 치곤 밸런스나 보는재미면에서 블리자드 답지 못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베틀넷2.0에서 맘에드는건 반응속도가 ipx와 맞먹는다는것과 래더게임 빼곤 맘에드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 애타게 하려고?

개인차 인가.... 난 딱히 맘에 안드는 게 없는 뎅.. 벨런스야 논외로 치고

체널이랑 채팅문제는 좀 반영해 주었으면 하는데...

뭐 블쟈도 고충이 있겠지요

밸런스 교정 해본다고 벙커같은거 10초인가 느리게도 지어놨다가 도로 원상복구 시키지 않았나
그리고 게임화면하고 이질적인 체력 표시줄을 많은분들이 지적했다구요??

블쟈는 까야 제맛

음

체력바 많은 분들이 지적했죠.. 지적한거 본거만 수십번인듯

확실히 체력바가 너무 지저분해요. 키면..

CoLLapSar// 그건 밸런스조정이아니라 버그였습니다. 바퀴역장통과랑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