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이 잉여인 이유는요...

거신,스톰,화염차,탱크,맹독충...

 

그리고 빌어먹을 AI...

이 AI때문에 저글링들이 지들끼리 달라붙어서 튀김되니까 스플공격에 모기살충제맞고 뒈지듯이 사라지는거임... 제발 저글링들끼리 좁은곳에서 파닥거리지 좀 않게하고 스플공격범위 좀 줄여야지 저글링이 후반에도 쓰일거임.

저글링 공격해 ! -> 뭉친다 -> 사라진다 -> ....?

전 초반을 빼곤 저글링은 몸빵용으로 먼저 맞게 해줍니다. ㅋㅋ

왕창 뽑으면 또 빙빙돌기만하고 안때린다 ... ?

저글링의 용도가 1하고 다르니.. 맹독충 업글도 있고 해서 저글링갖고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요.

멀티나 좀 편하게 먹었으면

상황도 상황(매우 효과적인 스플과 ai) 이니 아얘 저글링 체를 늘려줌 좋겠어요.

오히려 그런게 레인지유닛에 치료수단까지 있는 해병에 있는 게 애러

아드업만 좋아도 진짜 저글링 잘쓸텐데 후반가면 미네랄 소모용 말곤 없으니..

결국 맹독셔틀? 그건 돔 너무하다 싶은데

Celcious[XP] // 저글링 용도가 1하고 다른게 뭔가요;

고작 맹독이로 진화하는거?

그게 다라면 애벌레랑 다를게 없음.

이건 아냐.

가스 안들고 쳐맞아주긔

걍 토스에서 광전사가 쳐맞아주듯이 저그는 저글링으로 쳐맞아주기 대신 광전사보다 잘죽음

Celcious[XP] // 해병은 가스 안 들고 때리기까지 해주는데....ㅜㅜㅜㅜㅜ

그것도 어마어마한 dps..

곤생충이나 저글링이나 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