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날빌의 기준을 뭐로생각하시나요

저는 초반 일꾼 빼돌려서

 

전진병영이나 게이트

 

6~7드론 정도를 날빌로 판단합니다만

 

그외에건 그냥 전략적인 측면이라서 운영으로 커버가 가능하긴해서

저랑 비슷함. 심각한 피해 못주면 망하는 빌드

저도 그정도로보네요
전진건물시리즈나 6드론정도만..
나머지도 날빌이라한다면 그건좀..

정식운영을 벗어난건 다 날빌이라 생각함

5배럭 사신도 날빌. 해병 벤쉬도 날빌. 공허,불사조 사용도 날빌, 선다크도 날빌

보통 올인성 빌드를 날빌로 보는듯. 다만 테란 같은 경우는 날빌 같아도 운영이 되기 때문에 혼란을 주고 있음.

플토로 9파일런 13관문해도 입구 조금만 좁혀놓으면 피해 심하게 안입으면서 6드론 막던데요
사실 날빌도 자기 기준임.

난 매번 날빌이로군 어헣

'뒤가 없는 빌드'가 아니라면 전부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_-;

날빌 의미가 언제 이렇게 커졌지; 스1에서만 해도 안그랬는데

아 노배럭 더블 이런것도 날빌이라면 날빌이겠져.

정석 운영이라는것 자체가 참 웃긴말임
그럴바에야 5분, 10분 초반 노러쉬가 진정한 정석 운영이지 ㅋㅋ

전 날빌이 피해못주면 망하는빌드 ?
그전략 실패하면 이기기 힘든빌드를 날빌이라 생각함

올인성 빌드를 날빌이라고 생각

올인성 아닌가여?

막히면 망하는 빌드?
아니면 확실한 파해법이 있는 빌드(정찰로 막을수 있는)
빌드 정도로

막히면 망하는 빌드?
아니면 확실한 파해법이 있는 빌드(정찰로 막을수 있는)
빌드 정도로

뒤는 생각도 안하고 한방으로 미는 빌드 ?

진짜 점멸 추적 빌드가 날빌이면
테란 해밴 러쉬나 저그 초반 맹독충 입구뚤기 이런거 다 날빌이져..

막히면 망하는 빌드 and 한타이밍밖에 없는 빌드

올인성 or 반드시 피해를 강요해야 뒤를 볼 수 있는 빌드. 이정도로 정리되는듯.

아니 그리고 초반 맹독충 입구뚫기는 당연히 날빌이지 윗사람 ;

날빌 = 초반에 특정 빌드를 타고가는 올인성 전략 : 뒤가 없음
점멸 추적자 : 그냥 사파 빌드 (스타1 테저전 메카닉 정도?)
방금전 경기 점멸 추적자 : 운영하려다 견제에 말려서 올인한거. 그냥 중반 올인.

전 상대 안 보고 그냥 마이웨이 달리는걸 날빌로 봄.

상대방 하는거 보고 한타이밍 찌르는 빌드가 왜 날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