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이상한데요....

아니 어떻게 스2로 본격 전향하지도 않은 익명(?) 프로게이머가 저렇게 플레이를 할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뭐 게시판에 보면 택뱅리쌍 오면 어떻게 될까 이런글이 많은데 이게 괜한 설레발이 아니네요 --;; 도대체 그들은 어떤 전략으로 스2를 바라볼지 기대가 되는군요...

택뱅리쌍 드립이 허언이 아님

나중가면 스타1 뿐만이 아닌 다른 센스 좋은 사람들도 나타날 겁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재밌어 지겠지요.

이미 200경기를 넘게 하셧고 국내래더 15위? 정도라고하네요

이윤열은 5일하고 TLO랑 대등하게 했는데요 뭐

결국 스타2판이 커지고 스타1은 마이너로 남을 거란 예측이 지배적이라 프로게이머들도 적극적인 자세로 바라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