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식점수 머임?? 이거 때매 짜증나넹..

플레에서 승률 간신히 50퍼센트 넘고 있었는데

 

좀 쉬다가 하니까 두어번 이겼다고 랭킹이 치솟네요?? ㅋ

 

근데 져도 랭킹이 잘 안떨어지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4연패를 당했음.. ㅋ

 

난 높은 랭킹을 바라는게 아니라 준수한 승률.. 60퍼만 되도 좋다.

 

그걸 바랄 뿐인데 끊임없이 나를 50~55%에 묶어두네..

 

 

 

아.. 근데 여기 분위기상 플레에서 1등한다고 해도 하수겠죠? ㅋㅋ

 

제느낌은 그렇슴다..

 

서울대공대 교수가 있는데 그 사람도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이런 사람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죠.. 그러므로 나는 고수가 아니다! 라고 혼자 생각하는건 머 그렇다고 치더라도..

 

난 고수가 아니므로 중수이고 나보다 못한 놈들은 다 하수이다?? 이렇게까지 가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제목하고 내용하고 따로노네

윗부분은 제목하고 상관있는 부분이고 아랫부분은 그냥 생각나서 달은건데요
그리고 제목도 전혀 어그로를 안끄는 제목인데 별걸로 태클걸기는.. ㅋ

클베때부터 하던분들이 주로 xp에 많다보니 너무 기준을 높게 잡는게 없지 않아있네요.

자기보다 낮은사람을 깜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높힐려고 하는 의도도 당연히 있는거같구요.

플래티넘만 되도 잘하시는거맞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스타2가 더 흥행한다면 플래티넘도 충분히 고수소리 들을수있어요

다이아도 8,900점 가까이 안되면 고수소리 못듣는게 이곳이랍니다.

여기는 워3 시절부터 계신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은 rts 기본은 어느정도 되어 있으니 스타2도 왠만큼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학교 동기들 보면 몇십판 했는데 골드리그도 못가는 경우도 많고.. 그런 경우는 이 사이트가 있는지도 모르더군요...

다야 800점도 클랜이냐 아니냐에 따라 고수냐 중고수냐 로 나뉘죠..

전 800점이지만 클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