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본 4차관

막는방법이 간단한게

 

1질럿 증폭 - 인공제어소 올라가는중

 

나오면 상대 프로브에 오른쪽찍음

 

1 추적자 증폭 - 거의 끝나면 파일런공사들어가려고함

 

1질럿으로 첫번째 파일런공격

 

2번째 파일런 프로브 4~6기 끌어서 공격 하면서 추적자로 상대 탐사정잡고

 

3~4개가있는데 하나는 질럿에털리고 나머지는 프로브랑같이 부수면서 입구에 포지올리고

 

하면 파일런부숴짐

 

이제 캐논입구에지어서 질럿막으면댐

아랫분들 글에는 1 추적자가 나오기도 전에 파일런이 건설됬다고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사실 말씀하신대로 보통 첫 광전사는 증폭으로 뽑는거고, 추적자가 문제인게 연결체에 증폭을 넣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만 아니면 사실 저도 막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무리하게 탐사정이 들어오려고 하는것만 봐도 깃을 꽂는다는건 예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

무리해서 파일런을 일찍 지은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의도를 빨리 알려줘서 감사 아닌가여
차관도 아직 안됐을텐데

Deathferado / 1추적자 전 파일론 말한 사람인데요. 일단 추적자 전에 일꾼이 정찰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죠?? 2인용 맵의 경우 12정찰을 가도 추적자 전에 일꾼이 들어오고 4인용도 9정찰을 가면 무조건 추적자 전에 상대 일꾼은 내 본진에 오게됩니다. 하나정도는 몰래 수정탑 짓고 추적자가 나올 쯤 3개 정도 본진에 아무대나 막 짓는 겁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상대는 4차관이 완성될 쯤에 5~600정도의 미네랄 여유를 갖게됩니다. 4질럿을 찍고 200 + 쿨타임 동안 번 미네랄로 계속 질럿을 뽑는거죠

근데 그렇게 수정탑을 많이 지으면 병력에서 밀릴텐데;;
그리고 차관업이 언제 끝나는 업글인데 그때까지 수정탑이 건재한가여?

수정탑을 3개정도 짓는데 드는 비용 300. 4관문 올리는비용 ( 1,2관문은 똑같도고 보고 ) 300. 합이 600미네랄인데. 솔직히 좀 의아함. 4차관러쉬의 기본은 중반까지 탄탄하게 4관문에서 꾸준히 유닛을 뽑아서 쳐들어가면서 파일런을 짓는 정도지 그렇게 극단적으로 가스를 쉰다고 해도 4차관에서 물량뽑을 미네랄이 있을지 ;;

수정탑 3개짓는거보면, 카파님말대로 제련소짓고 캐논두개박아도 막을듯.

수정탑을 한두개짓는거면 일꾼 동원해도 광전사하나에 증폭으로 나온 추적자 하나만 있어도 깰 수 있을테고.

프프전 입구 한칸만 남겨놓고 막는건 거의 정석아닌가여
본진 밖에서만 소환되면 추가되는 추적자2 하고 1 질럿으로 입구막고
필요하다면 파일런으로 막으면되서 본진 소환만 막으면 막을수 있을터인데

저는 일반적인 4차관러쉬는 알아도 이렇게 대놓고 상대 본진에 차관연구를하는 동시에 와서 수정탑 다수를 짓는 경우는 본적이 없거든요. 솔직히 확실한 리플레이를 보고싶네요.

질럿러쉬 하면 캐논 지어서 막긔가 100% 먹힘다

저는 대놓고 파일런을 너무 당해서 최적화한게 저겁니다
나중에 한번 더 당하면 리플드림
근데 요즘엔 제가 미네랄뒤 4 파일런으로 길막고 포토러시만 하느라
차관질에 안당함 ㅋ

제가 그냥 한판 날빌쓰고 리플로 올릴게요 보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