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이벤트경기 1:1 상황에서 3번째 경기에서 전혀 지지칠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지지침
매니저 인터뷰 내용이나 팀리퀴드에 올라온 글 등에 의해 케스파에 의해 강제중단이라는 의혹
[팀리퀴드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 해석본 - 이윤열의 소속팀 위메이드 폭스가 독일에 다른게임의 프로모션차 (스타2 말고) 왔다. 케스파는 쇼매치 하는거 허락했다. 단, 한국에 방송 안 내보낸다는 조건 하에. 근데 누가 ESL 홈페이지에 스트리밍 된 방송을 한국에 재 스트리밍(ESL 라이브를 아프리카로 라이브) 했다. 그래서 케스파는 그거 보고 독일(이윤열이랑 같이간 매니저인듯)에 전화해서 경기를 중지시켰다]
후에 기사로 "네트워크가 불안정했다. 케스피이야기는 현지 스태프의 잘못된 정보전달" 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
네트워크가 불안정한데 PP가 아닌 GG를 친다는건 말도 안되고, 더군다나 스타크래프트2는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안내메세지가 뜸
결국 의혹은 더 늘어났고 말도 안 되는 변명말라는 의견이 폭발하자 기사 내용이 감쪽같이 바껴버림.
"현지에서 예정되어 있는 다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갑자기 잡힌 이벤트경기라 부담없이 했다"
결론 - 말도 안되는 이랬다저랬다. 지들 스스로 케스파 외압설 100% 사실입증
자세한 기사 변경내용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윤열의 3경기 GG 타이밍이 빨랐던 것은 현지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경기가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고,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라며 주최 측에 확인한 결과 KeSPA에 대한 이야기는 현지 ESL 스태프의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해 불거진 것 같다고 말했다.
->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윤열의 3경기 GG 타이밍이 빨랐던 것은 현지에서 예정되어 있는 다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였다. 경기 상황이 좋지 못했고 갑작스럽게 잡힌 이벤트 경기였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경기를 하기로 했었다"며 "주최 측에 확인한 결과 KeSPA에 대한 이야기는 현지 ESL 스태프의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해 불거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