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봤을때,

프=테>저

정도? (인구수 말고 그냥 뭐라 할까...)

 

 

프로토스 인구수가 많다는 뜻은 둘 중 하나로 축약됨.

 

1. ㅈㄴ 쎔.

 

2. 조작이 쉬워서 어느정도만 돼도 중간 이상은 간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

 

 

 

테란 인구수가 중간이라는 뜻은 둘 중 하나로 축약됨.

 

1. 엄청 세지는 않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님.

 

2. 조작이 조금 힘들어서 어느정도 이상이 되어야만 강력하지만, 그 어느 정도의 이상을 훨씬 넘었을때의 한계가 없다.

 

 

 

 

저그 인구수가 적다는 뜻은 둘 중 하나로 축약됨.

 

1. ㅈㄴ 약함.

 

2. 조작이 개 어려움. 하지만 한계가 없음.

 

 

프로토스는 한계가 있고 저그는 한계가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등호 방향 잘못알고게신건가

오랜만에 보는 기분좋은 뻘글이로군

프로토스는 한계가 있고 저그는 한계가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상관없이 저그는 더러워 보여서 보편적인 관점에서 하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종족 선택할 때 저그 선택하는 취미를 지니신 분들은 언제나 소수죠. 워크에서 언데드가 오리부터 지금까지 계속 소수인거와 같아요.

저그가 한계가 없어?

부등호 바꿨네 ㅋㅋㅋ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작이 쉽다'라는 명제에서 당연하게 '한계가 있다'를 끌어낼까

저그의 한계는 테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