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에서 질럿이나 저글링이 비교적 많이약해진 이유

대규모전투에서 스타1에서도 질럿이나 저글링은 뎀딜보다는 몸빵위주의 역활을 주로했지만

일단 유닛끼리전투할때 질럿저글링같은 근접유닛이 다수가붙으면 꾀나큰 화력을 발휘했음

덕분에 디파일러다크스윔이 엄청좋기도했고

근데 스타2에서는 근접유닛이 몸빵역활은하더라도 붙어도 별로큰화력을 발휘하지못함

그 이유중에 가장 결정적인게 인공지능과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아닌가 함

스타1에서는 유닛이12기까지만 부대지정할수있고 인공지능도 좋지못해서

대규모의 레인지유닛이 한곳에있으려고 해도 스타2처럼 유닛이 완전히 밀집형태로 뭉친게아니라

드문드문띄어진형태로 되어있음 그래서 근접유닛이 붙을때 드문드문띄어진 공간에도 근접유닛이 

침투해서 근접유닛이 때릴수있는 공간이 훨씬많았는데

스타2는 맹독충이나 울트라리스크같은 범위를가진 밀리유닛이아닌이상 일반공격을하는

밀리유닛이 상대방 대규모 레인지유닛을 거의 둘러싸더라도 바깥면밖에 못때림

스타1처럼 드문드문빈공간에 침투해서 때리지못하니 공격할수있는 유닛의수가 훨씬적어지고

밀리유닛이 붙어도 큰화력을 발휘하지못함 

아마이게 근접유닛이 많이약해진이유중에 꾀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봄 

인터페이트는 뭔가요

페이트 짜응..!

으잌 오타쳤다고 까다니 ㅜㅜ 인터페이스요 수정함

구구절절 맞지만 스펙이 다운되서 그런것도 있음--;

허나 저글링은 몸빵도...

몸빵도안되는건 멀까여 .. 그것도 인공지능이 좋아진걸까여 ...ㅠㅠ 흑흑 ㅠㅠ

저그가 웁니다
꾸우에에에에 ㅠㅠ 눈물이 저그저그

저글링찡의 몸빵은 스타1에서도 바이오닉상대로 순수저글링을보면 초반제외하고 상당히안습..
디파일러느님과 아드레날린의 미친공격력덕분에 엄청좋은유닛이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