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밌는 내용 하나

국내 모 RPG 게임상에서 특정서버에 어떤 유저는

왠 여성 유저랑 알게되고 사귀게 되는데 

여차 저차해서 자기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결혼을 했답니다.

3달후 그 신랑은 죽어요 (사고사)

그 이후 다시 그 여자랑 사귀다가 또 헤어졌는데 (집착을 좀 한듯)

어느날 문자가 남자 핸드폰에 왔데요

 

" XXX 엄마다. 우리 이런식으로 해먹은 애들 수도 없으니깐

  가족 소중히 생각하면 몸조심하고 이쯤해라.."

 

스2이야기 : 저그저그

뭔얘긴지 모르겠음

레알?>

'어쩌라고'라는 명언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조폭딸인가 ;;;;;;;;;;;;;;;;;;;;;;

무.섭.다

그 여자가 남자 킬러였다는 이야긴데, 그 여자 엄마는 불쌍해서 문자로 몸조심하고 이쯤 꺼져라. 이런 귀띔 해준거?

이거슨 와우에서 있었던 유명한이야기

얼본좌// 응?

사고사가 아니였던 사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