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내생의 최악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였습니다.

 

스타2 이야기: 스티븐 킹이 불쌍합니다.

최근에 봤었던 악마를 보았다

영화는 좋은놈만 골라본 편이라서 구세주 시리즈하고 디워 갈등중..

용서받지못한자.
작품성 이야기가아니라...그냥 슬퍼서

테란의 제왕 - 불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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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답이 안 나온다

클레멘타인...

긴급어쩌고 19호였나?
아무튼 존나병맛나는영화.... 그거 아오증말

디워요..
제가 미국사는데.. 영화관에 왠일로 한국영화가 나왔길래 보러갔거든염?
끝날때 미국애들이 비웃으면서 나가는데 완전 좀.. 그랬음

D전쟁

저는 성소녀 나름 재밌게 봤는데...돈칠갑한 졸작이라고 미리 들어서 기대치가 낮아서일진 모르겠으나 ㅎㅎ 개인적으로는 크리스토퍼놀런 배트맨에 감명받고 본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이 최악이었음 ㅋ(사람에 따라 팀버튼 감독 것이 오히려 낫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라서인지 안 맞음. 3~4는 말할 것도 없고;)

클레멘타인 장난? 내생에 최고의영환데 ㅡㅡ;;

난 뭣도모르고 집으로란 영화봣는데 진짜 아무느낌이 없엇슴.....

클레멘타인 네이버 평접에 지대로 낚인영화 1위 뭐가 최고임? 마지막에 아빠 하는거요? ㅋ

미스트아님?

음....고사2?
원래 무서운거 정말 못보는데 이건...끌려가서 봤는데 두눈 똑바로 뜨고 볼수있었던....

다세포소녀
+
지금까지 봤던 수많은 한국 공포영화
(한 열댓번 낚인 이후 한국 공포영화는 절대 안봄 스릴러는 괜찮게 만들면서 공포영화는 왜이리 쉣더퍽으로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한국 일본 공포영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잔인하기만 하네여

짜장면으로 맞아볼래?

성냥팔이소녀..
당시 잘나가던 영화사 3군데를 망하게 만들고 결국 감독은 제주도로 유배(도피)간 전설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