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종족컨셉은......

과거.

 

테란  = 소수일때는 약하지만 모이면 한방이 있는 종족. 느린 기동성으로 수비적 지향.

 

프로토스 = 유닛 하나 하나가 강력하지만 모이기가 힘듬.소수정예. 모이기만 하면 최강.

 

저그 = 유닛들이 약한편이지만 가격이 싸고 빠른속도로 많은 물량을 모을수있음. 빠른 기동성으로

공격적 지향.

 

 

 

 

 

 

 

 

 

이었는데.......

 

 

현재

 

테란 = 유닛 하나하나가 강력하고 저렴함. 초반 중반 후반 두루 걸쳐 쓸 카드가많음. 모이면 답안나옴.

 

프로토스 = 유닛들이 대체적으로 몸빵만 좋음. 가격 조낸 비쌈. 소수정예라는건 옛말.

 

저그 = 유닛들이 하나하나가 약함. 체력 저질. 가격도 저렴하다고 할수없음.

 

인구수 1먹는 유닛이 하나밖에 없어 물량도 안나옴.

 

 

으로 변한듯.

 

 

 

 

 

 

근데 스타1 저그 유닛들도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었는데..

이거랑 똑같은글 뒤에 2개는 더있어요.

저글링이랑 히드라는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스1;; 아 히드라는 저렴하다기보다 그냥 무난;;?

멸자나 공허 고위기사 거신같은건 현재도 두세기만 모이면 전황을 확 바꿀수있는 고급유닛 맞음.
테란이 가격대비 유닛성능이 좋은건 사실인데 결전병기라고 할수 있는 유닛은 없는것도 맞고.
저그는 컨셉이 좀 애매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