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제일 행복한 순간 5~1위까지

5위. 아무런 견제 없이 앞마당이 펼쳐졌을때.

 

 

4위. 여왕으로 수혈해가면서 여왕과 가촉을 하나도 잃지 않고 초반 방어에 성공했을때.

 

 

 

3위. 더블링인데 입구를 밥집 두개로 막아놨을때.

 

 

 

 

 

2위. 뮤탈로 크게 재미봤을때.

 

 

 

 

 

 

1위. 서치에서 저그를 만났을때.

1위 상황이어도

맹독이 한방에 글링이 다 죽으면 기분 더러워짐

1위는 저저전 막장인 저에게는 그닥 ㅋ 차라리 테란을 이겼을때가ㅋㅋ

1위는 호응받으려고 좀 무리수 두셨네

그 순간의 행복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요. 대 저그전 날빌을 많이 갖고 있어서 져도 참 재미있는 게임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1. 입구막은 배럭이 맹독충과 함께 산화했을때
ㅇㅇ;

저그대저그전 나오면 오히려 불안하던데 결국저그는 전종족나와도 다불안해......

전 5위가 1위 같음여

요즘 하두 시달려서 노이로제가 생길라함

뭐 이런 재미리스한 글이 있지

4위는 뒤에서 후속이 올 때 바로 반전

저저전은 2햇2퀸 더블링이 제맛

맹독충에 죽는거 볼때가 진짜 기분 어우 너무좋음

3위. 더블링인데 입구를 밥집 두개로 막아놨을때.
→3개로 막을 때도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