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rispy Kreme Cheeseburger -- a beef patty cloaked in melted cheddar cheese and sandwiched by glazed, Krispy Kreme donuts -- really does exist, according to vi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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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py Kreme Cheeseburger vibe.com |
The donut sandwich, inspired by an animation series “The Boondock,” was sold at the 2010 Wisconsin State Fair in the United States for $5.
For a buck more, visitors can have chocolate-covered bacon slices as well, the report said.
The entrée-dessert hybrid is gaining explosive popularity by web surfers around the world.
There are many travelers visiting the fair just to taste the cholesterol-pumping dishes, the report added.
[한글기사]
도넛 안에 기름이 줄줄 흐르는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렛 등이 들어간 '폭탄버거'가 미국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족에게는 폭탄과도 같은 이 도넛 버거는 일반 빵 대신 설탕 코팅이 되어있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였으며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에서 시판돼 단숨에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가격은 5달러로, 1달러를 더 내면 초콜릿을 입힌 베이컨까지 끼워준다고 뉴스사이트 vibe.com이 보도했다.
이 ‘폭탄버거’는 각종 온라인 웹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도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일부러 이 버거를 먹어보기 위해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 행사장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이 기상천외한 햄버거의 아이디어는 애니메이션 ‘분덕스 (Boondocks)’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피크림 가끔 먹을 때 맛있긴 한데 이건 토나올 거 같은데...
스2 이야기) 테란 너프좀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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