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장 알까기 중첩되게 하는 거 수정안

부화장에 알까기가 중첩이 되게 하면 문제가 생기죠

한 부화장에 두 마리의 여왕이 알까기를 해서 사기가 되버리는 점

 

그렇다면 알까기가 중첩됐을 때 그 부화장에서 알이 까지는 속도가 느려지게 하면 어떨까요?

중첩이 되는 시점에서 두 개의 알 모두 까지는 속도가 느려지게 하면

결과적으로 한 번 한 번 쓰나 몰아서 두 번 쓰나 똑같겠죠?

 

게다가 이 경우 부화장에 다시 알을 까는 시간이 느려지고

그에 따라 여왕을 두 마리로 했을 떄 잉여마나가 남아돌게 되니까

부화장에 한 마리의 여왕을 쓰는 게 더 효율적이겠죠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알까기 자동시전을 여왕에게 달라고 하셈

알까기 중첩은 잉여마나가 없다는뜻인데 잉여마나가 왜 있죠..

저그문제가 알까기는 아닌거같음.. 알까기 못해서 잉여마나생기면 방어할때 같이나가서 수혈 열나게 하면되니까...

ㄴ부화장에 중첩하면 시간이 늦어지니까 그때 생기는 마나량을 말한듯 해요

그니까 알까기를 그냥 중첩하게 만들면
퀸 두 마리 뽑아서 더블 알까기가 되버리니까 엄청 좋게 되버리죠
그런데 중첩했을 때 시간을 늦추면 여왕 두 마리의 마나가 남게 되면서
한 마리가 하는 거랑 달라질 게 없으니까 밸런스가 맞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