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et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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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0 09:59:52 KST | 조회 | 289 |
제목 |
스타1시절 최고의 게이머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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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 사람의 게이머만 언급하겠습니다.
이제동 : 뮤탈컨트롤의 달인, 파괴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음. 물량과 컨트롤 모두다 소화가 가능.
프로리그, 개인리그 모두다 앞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임. 현 존재하는 프로게이머 중에서 가장 잘하는
존재. 그의 실력앞에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추풍낙엽에 불과함. 스타1 후반기에 나온 최강, 최대의
실력을 소유한 이시대 최강저그 이제동.
이영호 : 최종병기, 역시 물량과 컨트롤 모든게 가능한 만능테란. 개인리그, 프로리그에서 앞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최강의 인물. 이제동에게 우승을 빼앗긴 이후 전적상으로는 조금 앞서지만, 맵에 대한 유리함
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파괴신 이제동과 종이 한장 차이의 실력. 스타1 후반기에 나타난 최강의 테란.
스타1 테란의 완결판. 압도적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최강의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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