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sod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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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9 12:04:00 KST | 조회 | 211 |
제목 |
상성 관계 강조 등으로 진입 장벽이 다소 생기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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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대회 중계 등을 통하여 인기를 얻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확실히 예전처럼 1~2종류의 유닛만을 집중적으로 생산해서 전투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특별히 연습을 하지 않는 유저들이라면 멀티 플레이에서 거리감을 느끼게 되기 마련....
또한 이러한 경우에 '내가 진 것은 나의 실력 부족 탓이니 꾸준히 연습해서 중 상위권 이상으로 올라가고야 말겠어! +_+!!' 라고 생각하며 불타오르는 사람의 수는 아무래도 대다수의 경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뭐 국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성향이 PVP보다 PVE에 보다 집중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구요. 상대방을 누르고 승리하기 보다는 조용하게 즐기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최근 경향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원하는 편이기 때문에 공부해야 하는 게임은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상황이라면 대회 중계로 분위기를 바꾸면서 뛰어난 유즈맵의 출시로 서서히 유저수를 늘려가는 방법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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