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생산 시스템을 고려해야죠

 저그 유닛 개체의 성능이 그다지 뚜렷하지않은건 사실이나 알까기를 통한 순간 물량이

 

 유닛의 성능이 된다는걸 잊으면 안되죠

 

 가령 동수라면 바이킹 1부대 까지 늘 바이킹이 뮤탈을 이깁니다.가격도 거의 동등하고요.

 그러나 테란 유저들이 바이킹을 뮤탈의 상대용으로 애용하지않는건 생산시스템의 특성상

 뮤탈이 바이킹보다 더 많은 숫자를 확보해 숫적으로 눌러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유닛 성능만 보면 바이킹>뮤탈이나 저그는 생산시스템의 이점으로 사실 게임내에서의 성능은 뮤탈>바이킹이

 되는겁니다.반응로가 있음에도 이렇죠

 

 (어디까지 뮤탈과 바이킹과의 싸움에 한정한겁니다.거신잡고 이런건 논외)

 즉 저그는 저그의 생산시스템 자체가 유닛 성능에 +를 부여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성능입니다.

 고급 종족인 프로토스의 차관 유닛 성능이 구린것도 차관 특유의 생산 시스템이 유닛성능에 기본적으로 

 +를 부여하고 있어서 그런거고요.더 빠르게 더 신속히 충원가능하고 이런 걸로 상대 유닛보다 더 많은

 물량이 전투에 투입되어 있다는건 결국 유닛의 성능이 더 높은거나 마찬가지의 전투력을 보여준다는 거임

 

결론은 질을 양으로 커버한다는건데 현실은 인구수 2가 너무 많아서 양으로도...

상성 유닛이 쌓이기 전에 잡아먹는 그림인데 테란은 집에서 나오질않아 ㅠㅠ

개념글

그리고 토르가 나오지...

그리고 그 양을 쌓기 위한 초반멀티나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전략개발이 필요한게 현실이죠.

물론 초반에 타 종족(특히 테란)이 강한 면이 있긴 하지만요

티란데/아니 똑같은 글을 쓰는데 진짜 말 못알 먹으시는 거 보면 진짜 내가 글을 못쓰는건지 참.

테뻔뻔들 뭐 할 말을 잃게 하시네요

양으로 압도하란 소린데, 스타1처럼 저그 물량이 나오질 않습니다
히드라,바퀴도 인구수 2라서 인구수 200 꽉채워놔도 몇마리 되지도 않습니다
또 다시 생산하려해도 자원 딸려서 생산도 안되고
결론은 200 채운 한타 싸움도 밀리고 재생산 및 보충도 자원 딸려서 안되고
걍 지금 저그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