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한다. 저그는 클베때 사기였다.

하지만 난 오베 유저지...

클베때의 저그가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베 때 그립내요 테란이건 프로토스건 땡바퀴 or 땡 뮤탈로 모든걸 평정하던 시대.

인구 1에 지금보다 스펙 쩌는 바퀴와
뎀 10짜리 뮤탈이 있었고, 상대는 스플없는 토르와 문워크못하는 불사조뿐

그때 저그는 공기만 있어도 이기는 시대..

ㄴ 뮤탈은 한번도 너프나 버프된적 없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렛 뎀 증가 토르 방사피해 추가 불사조의 잭슨화 포토캐논 피증가 추적자 일반뎀 증가..

때문에 뮤탈이 약해졌지요

그러고보니 제가 코퍼리그에 가긴 했지만 승률이 60%였던;;;

클베때 저그는 공기저그라고 불렸죠. 지금은 탱크면 평정되는 저긐

인구수 1 체력 145 아머가 무려 2...대처법 잘 모르면 바퀴만 뽑으면 이기던 시절이 존재했던 클베....

시간증폭 40초때 열심히 할걸 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탈 뎀 10에서 9로, 9에서 8로 너프됐음

그런데 그 클베때도 저글링 히드라 왜케 구리냐고 꽤 말들 있었죠... 사실 그렇게 구린건 아닌데 순삭전투때문에

제가 클베 처음할때 플토했다가 저그만 만나면 지는게 빡쳐서 저그했더니 브론즈에서 단숨에 골드갔었던 기억...

아니었던가? 너프 있었던거 같은데

뮤탈은 간접너프의 좋은 예.
울트라는 간접너프의 나쁜 예.

클베1차 당첨때부터햇지만 뮤탈너프는 또 처음들어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