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선이 구려서가 아니라

테란의 대처가 좋았고

 

모선 활용을 잘못한거같은데?

 

기다렸다는듯이 모필패 거리는거 좀 꼴뵈기 싫네;

 

스타1 초기에 아비터를 누가 썼습니까

 

다크아콘을 누가 썼습니까

 

심지어 저그의 생명인 디파일러조차 쓰지 않았었는데

 

모선 캐리어 배틀크루저등으로 징징거리는건 너무 시기상조 아닌가요?

아 모선 소용돌이로 적군 규모를 나누어서 각개격파? 걍 다 빨려들어가서 20초 후에 싸우면 되지 ㅋㅋㅋㅋ 이거임.

일단 그놈들은 천적이 주위에 많이있음

우주모함 전투순양함은 바이킹에 털려서..
타종족상대론 모르겠지만 테란상대로는 쓸모가 없어보이는건 패치되지 않으면 영원할듯 함 왠지

블랙홀이 회심의 수였는데 다 들어감

모선이 구려서가 아니라
테란이 사령부 2개 살린게 컸음

차라리 소용돌이 지속시간을 1분은 늘려서 들어가면 ♡ 되도록 해야 함 ㅋㅋ
뭐 1분은 오버같구, 30초로 늘리면 좀 나을려나..

ㄴ 사령부 2개 살린게 큰게 아니라 어차피 바이킹 5대 정도 있어서 모선 일점사에 순삭. ㄱ-) 다시 보임 ㅇㅇ

혹시 파수기 있었나요? 블랙홀 쓰고 역장으로 블랙홀 들어가는 거 막았어야...

하지만 모선뽑고 연승전에서 이긴걸 못본건 사실이니
어쩔수없는 모필패라는 소리들이 나오는거죠.

솔직히 모선 1기가지곤 할게 없음... 아비터처럼 여러기 뽑을수 있는 유닛도 아닌데.. ㅋㅋㅋㅋ

패치되서 블랙홀 근처 역장 파괴될거에요.

ㄴ 아 그런가요?

그정도면 충분히 모선활용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바이킹이 4기라도 모선이 피통도 많은 편이고 마린도 2~3기정도밖에 안보이던데
살아남은 추적자랑 모선으로 컨트롤 하면서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시기상조는 아님,,현재의 플레이의 변화속도는 스타1이 10년간 걸쳐왔던 속도를 한번에
내고 있는 상황이예요,,스타1에서의 자원지향적 플레이가 클베 중반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사용할 전략,상황등을 이미 스타1을 했던,봤던 사람이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현재죠
아마 모선이 소용돌이가 아니라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 라면 모선도 어느정도 사용할 겁니다

스1초기와 스2초기를 비교하면 안돼죠

일반유저들만해도 상향평준화가 꽤 돼있는데

모선 emp맞으면 진짜 할짓 없고 은폐 시킨다고 해도 다른 유닛이 안보이니깐 모선이 일점사 당하니깐 그냥 까맣게 되면서 터지던데 ㅋㅋ 버프가 필요함.. 잘만되면 꾀나 효율적인거같은데 ㅋㅋ우선 속업부터 ㅋㅋ 리콜같은거 하러가다가 그냥 털릴기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