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뻔뻔 그거슨 장애입니다.

화니님 번역글 공지갔더군요..

 

헌데 그런 명문 밑에도 입스타 안하무인 테뻔뻔들 덧글이 보이더군요...

 

그들은 아마 고문을 하지 않는 이상은 테란이 약하다거나

현재 밸런스가 좋다거나 저그 할만하다라고 말할 그런 부류인거 같습니다.

 

이게 장애의 일종이 아니면 뭘까요 정신병일까요..

 

 

내가 북미유저라면, 이때까지 저그만 2~300판 정도 했다면

 

아무리 근성이 넘쳐도 저그를 접거나 스2를 접겠습니다.

 

이미 게임 돈주고 삿는데 저그가 이 모냥이니.. 할맛나겠습니까 참. 10년간의 기다림이..

 

한국도 마찬가지임 지금 오베니까 드문드문 있지만 결제하고도 이모양이면

 

저그유저.. 과연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과연?

 

테란한테 져줄려고 겜하는것도 아닌뎅;; 빡치는 밀리겜 하느니 신뿌한판을 하고 말지..

 

 

 

한국은 아직까지 공짜라서 다행이라고 봅니다. 테란들에게요.

 

저는 지금의 스타2 결제할 생각 추호도 없네요 ㅋㅋㅋ 돈내고 빡치기 싫음

 

정식 전환되면 오랜만에 플삼켜고 슈스파4로 돌아가야지

 

 

고문을 해도 테철판은 의견을 바꾸지 않는 의연함을 지녔습니다.

잠깐, 그러면 복지혜택 줘야함? 그건 싫어!

200~300판 해보면 할만하니까 계속 하는거

징징도 정도껏 너무 심하면 정신병같아보임

ㄴ아 네~~ 근데 대부분의 저그들은 할만하다고 하는게 아니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