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b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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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8 16:47:35 KST | 조회 | 226 |
제목 |
직업 이야기했더니 왠지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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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을지훈련 끝나면 또 바쁘겠지...
나름 좋은 학벌에 성실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는데,
사람 운이 없는건지 이번에 새로 오신 소장님은 부처님 같은 분이지만,
행정과장이 지랄 엿같은 사람이라 괜히 나한테 시비나 까고...
군대도 아닌데 한번씩 올라와서 맨날 좋은 학교 나왔다고 자랑하냐? ㅈㄹ하며 시비걸고...
다른 행정직 공무원들은 보면 죄다 하루종일 놀고 있던데 맨날 대사관 전화 받으랴 민원 불만 전화 받으랴.
월급이나 많이주면 말이나 안하지... 에휴...
뭔가 게시판 흐리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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