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sleg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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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8 13:18:59 KST | 조회 | 303 |
제목 |
100게임동안 볼곰을 볼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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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게임... 3:3 팀플 위주... 주로 저그..(궁금해서 타종족 아주 조금 해봤음)다야 상위 랭킹 달성할때까지 논 저는..
완전 주로 저그 유저지만..
겜할때 보면....
1.불곰 한바가지가 온다....
"아 부드럽게 x됐다......."
(라는게 입에서 나오기 시작...)
나 분명 저글링 개때인데.. 왜 벌벌 떨지? 상성상 이길수 있어!!! 라고 자위하며... 곰때리다가 곰이 호위하는 홧차 또는 해병에 녹음.....(왜 이때만 상대 적들 호흡은 척척 맞는지...) 바퀴라도 뽑은날에는... 이미 할말을 잃음....
2. 추적자 한바가지가 온다.....
"아... 그래도 이길수 있어!!!!"
나 분명 저글링 개때야.!!! 이길수 있어...(바퀴로 바꿀때도.. 그다지 망했다는 기분은 안듬...)뮤탈을 달릴때도.. 그래도 컨트롤 빨이나.. 동맹 도옴으로 이길수 있어!!!!라는 마인드가 든다...
3.바퀴 25마리가 오고 있다...
"아... 바퀴 구나....."
나 분명 저글링 개때인데.. 왠지 걱정이 안생김... 우리편 못하는데도... 왠지 이길거 같은 자신감이 생김.....OTL
PS:이 뭔가.. 오묘한 기분은.... 나 분명 저그 유저고... 바퀴도 자주 뽑는데.....OTL
PS2:1:1은 최근 안하고 있어서... 팀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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