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저그전이 편한이유

상대가 저그면 이것이 편하다

 

1. 드랍걱정, 견제걱정이 없다.

-번식지 업글, 대군주 속업-이송업 : 어느 세월에?

-땅굴망 : 여기저기 수정탑이나 보급소 지어주면 된다

-입구만 잘 막으면 저그는 번식지 업글때까지 내 기지 입구에서만 알짱대는게 대부분이다.

 

2. 입구만 잘 막으면 걱정없다

-테란 : 이중으로 막으면 맹독이도 걱정없다

-플토 : 파수기있으면 대박. 없어도 쉽게 막는다

 

3. 내가 뭘하는지 쉽게 알수 없다

-무조건 대군주 찔러봐야 한다.

 

4. 깜짝전략은 없다

-전진관문, 전진차관, 전진공포, 전진병영, 군수공장 날리기...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된다

 

5. 뮤탈인것만 확인하면 대처도 쉽다

-하지만 저그는 뮤탈 갔다가 막히면 타격이 너무 크다.

 쉽게 뮤탈 가려다간 한타에도 쉽게 발린다

 

6. 조금만 안심시키면 상대 저그는 열심히 일벌레를 짼다

-그렇게 속여서 한타 찌르기를 가면 보통 아무것도 없다.

 

7. 앞마당만 못먹게해도 반은 이기고 들어간다

-테란이나 플토는 앞마당 안먹어도 크게 찌르는 한타가 가능하다

 

저저전은 뭐 대충 알아서~

 

저는 저그유저입니다... 일명 저징징이라고도 하지요^^

6번은 잔인하다

http://kr.battle.net/sc2/ko/forum/topic/195410176 이런분들도 잇더라구욤..

쩌그한테 한번 발리셔야할듯. ;ㅅ;

....... ㅠㅠ 저그로 타종족 이길걱정 하다가
타종족으로 저그 이길생각 해보니 ........................

제가 주종이 저그입니다만...

6번 존나 공감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안심시키면 상대 저그는 열심히 일벌레를 짼다 // 먼가 귀엽긔도함

5. 뮤탈인것만 확인하면 대처도 쉽다

-하지만 저그는 뮤탈 갔다가 막히면 타격이 너무 크다
이건 전형적인 땡뮤탈 뉴비의 냄새

오제트//항상 쩌그만 있지는 않지요... 전 땡뮤탈 포기한기 오래입니다...

뮤탈은 견제용이고 조합용이지 이걸로 재미 보려다간 큰코 다침 ㅇ_ㅇ

난 뮤탈로 끝내버리는뎀

징징거리면 꼭 뉴비라고 까는 초고수님들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