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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7 22:22:36 KST | 조회 | 366 |
제목 |
기..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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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고 저징징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사랑하는 깐쇼새우의 위상을 올려줬으니
난 여기서 죽지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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