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초기가 벨런스젤 잘맞다니까

사신빌드타임이랑 건설로봇 체력60만빼면

 

젤잘맞슴돠

 

그때 벤시클로킹이 융화로 업글이었거든

 

탱크스플보정안되있었고 뮤탈도 존1나쌧지

저그유저신가보군요... 그때당시 젤강했던게 저그였으니..

숨만 쉬어도 이긴다는 베타초기때 저그인가..

그때 저그 뮤탈은 솔직히 사기인거맞았고

바퀴는 사람들이 게임에 적응을 잘 못한때라 그렇지

당시 바퀴도 플토는 역장 테란은 불곰만 잘쓰면 충분히 상대했었었죠

바퀴 인구수 1이 사기가 아니라구요? 어메이징..

베타초기보라니까 바퀴인구수1만보고앉아있네

눈을좀더크게떠요 크게

그땐 바퀴 인구수가 사기인건 아니었죠,,바퀴가 사기인건 맞았고,,바퀴가 엄청 강하기도 햇으니
저그유저들도 바퀴 패치는 끄덕끄덕 이었으니까요,,
근데 바퀴는 연속으로 칼질을 당하고,,마무리로 인구수1 패치가 되서 어쩔수없이 뽑는 유닛이
된거죠,,인구수 사기 드립은 좀 알고 하셔야할듯,,바퀴 패치는 이제 어느정도 되었다
싶을 정도로 다들 적절하다고 하고,히드라 체력 돌려내라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바퀴 인구수2 패치,,저징징의 득세가 이때 절정이었죠

베타 맨 처음엔 프로토스가 제일 사기였어요.

베타초기라면 대놓고 파일런짓고 차원관문러쉬가 유행이었죠 ㅋㅋㅋ 프프전은 닥치고 차원관문

Teamafflict // 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숨만 쉬어도 이긴다 머가 사기니 하는 분들은 그 당시 몇점대나 올렸던 유저인지 모르겠네요.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베타초기때 고득점의 유저들도 상성관계나 전술의대처가 익숙하지

않는게 당연한 시점인데 그 당시 대처나 막기가 힘들었다고 사기였다고 회상하는건 ㅋㅋ

솔직히 그 당시의 전종족 사기라고 일축하던 전술들 지금보면 다 그냥저냥 평범한 전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