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위험한 순간..

프로토스전에서는 위험한 순간이 초반 중반 한번씩 다가오고 그것을 막아내면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

단지 막기가 힘들뿐.. 막기만하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

테란전에서는 그 위험한 순간이 게임이 완전히 내쪽에 기울기 전까지 지속됨..

견제를 막아도 막아도 테란이 뭐할까? 뭐할까? 끊임없는 고민이 계속됨.. 물론 견제를 다 막아도 테란이 좀더 유리..

아....

한판하고 나면 피곤해져서 하루에 여러번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