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igenVec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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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7 03:44:13 KST | 조회 | 165 |
제목 |
스타2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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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은 워3 나오고 하질 않았는데
스타 2 나온이후 워3를 지우고 이 게임에 짬짬히 몰두 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군요.
베타를 좀 해본다던지
캠페인을 좀 해봤어야 했는데
이거 무조건 스타 1때의 기억만으로 하니까 새로운 사실들을 겜 중에 계속 알게되는 군요.
일꾼이 4마리가 아닌 6마리라는 것을 알지만 깨닭은 것(?)은 어제군요.
가스 채취 건물은 100원이 아니었고
스타1에서 사이네틱스 코어가 이제 200원이 아니더군요.
캐리어 인터셉터 마리수 업그레이드라는게 없고요.
테란은 잘 모르지만 스타1에선 마린 6, 메딕 2을 실어서 드랍했는데
이제는 수송선이 치료해주니 마린 8을 꽉 채워 드랍하면 될 듯 하군요.
다 알고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은 지금의 상태도 나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지는 것에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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